3~4년 전부터 소셜펀딩, 크라우드펀딩의 개념이 확산이 되면서 각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혹은 사회공익에 부합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물품을 구매하거나 투자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기 시작하였다. 당시 정부에서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법과 제도를 뒷받침해주기도 했다. 이런 펀딩을 주관 해주는 업체들도 속속 등장을 하였고 그들의 성장은 매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 중 하나인 와디즈 역시 폭발적 성장을 진행하였고, 초기에 입소문을 넘어서 주요 온라인 광고 영역이나 페이스북 등에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를 보면 '와~ 이런 기술이 있는데 투자를 못 받는다고?', '이런 가치 있는 것에는 구매를 해야지'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정도로 매혹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 와디즈를 보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