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일 넘는 열대야를 기간을 지나 점차 기온이 1도 정도씩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한낮은 30도가 넘는 무더위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오랜 무더위 기간에 지속적으로 전력거래소의 예비전력 상황에 관련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전력수요 다시 상승해 ‘관심’ 발령 그와 함께 현재 같은 전력 상황을 분석하는 기사도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대부분 매체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전력 상황은 저렴한 전기료에 따른 국민의 에너지 낭비를 꼽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상에선 기사와 다른 정보들이 더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 자료들은 형태는 다르지만 의미하는 내용은 같습니다. 2007년 자료로 보이며 통계 출처는 oecd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맨 위 도표를 보면, 한 케이블 경제 티비에서도 보도된 자료..